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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마디

도라버려

도!라버리는 놈|2011-01-20|조회 496
이런 바람이면 무리인가요?
저 이랬으면.... 합니다.
우리 공사의 큰 어른!
그런 어른이 있었으면 합니다.

짧지는 않지만 길지도 않은 역사 속에서
우리 공사가 이만큼 성장할 때 까지
중심을 지켜주신 어른!!

역대 사장님들이 아닙니다.
그리고 노동조합 창설 이래 조합 위원장들도 아닙니다.
우리 공사의 역사에 조금이라도 먹줄을 그으신 분 들.......
(그럼 꼭 토 다는 者놈들이 있어요. 머라고? 먹줄 그은 분들 중
역대 사장들이나 위원장들은 다 들너리였냐? 라고... 하이구 내가 미쳐)

참 안타깝습니다!!!.

이 자그마한-그러나 엄청 큰 꿈의 내! 회사에
큰 꿈을 가진 젊은 친구들이 있어
그들에게 정말 이렇다는 우리공사의 자부심을
불어 넣어줄 그런 크~나--큰(얼 만 큼??? 이~~~따 만 큼!) 우리 어르신
그런 분을 기대한다면...
그건 내 잘못된 바람인가요?

그런 어른을 아직도 만들지도 못한
멍~텅~한 후배들은
무슨 영화를 바라기에 아직도 ㅉ ㅉ ㅉ ㅡ ㅡ ㅡ ㅂ ㅂ ㅂ !!
안타깝습니다.

힘 들 때 (누가?--니가.. 꼭 이런 딱지 다는 者놈덜도 있어! 내가 쑐쳐!)
누군가에게 위로받을 수 있는...
누군가를 위로해 줄 수 있는...
그런
우리 회사의 어르신!
그런 분을 찾는다면.

제 꿈!은 거기서부터 시작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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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dcco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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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꾸는 꿈은 내가 그리는 크기만큼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기대하고 찾지만 말고 나부터 시작해봄도 좋지안을런지요

dccolu

추천{AV_vote_p}반대{AV_vote_m}댓글

마음을 열어보세요. 분명 찾을 수 있을꺼예요. 수백명중에 없다면 그건 내마음이 닫혀 있는 경우 아닐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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