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글은 밑에서 쓴 것을 옮겨온 것이다.
이번 담합이네, 뭐네 하는 일에 핵심이 바로 위의 글 아닐까 한다.
2011. 02. 01이면 정기 인사다. 저 글은 쓴사람은 자기 이야기일까 들은 사람 이야기 일까?
저 글대로면 토목직이 담합한게 문제가 아니고 다른 직렬 몆명이 점수가 무자게 깍인것이 문제라는 건데......차라리 솔직한 글 같다.
"나 승진하고 싶어요"라고 말하는 것이니까.....
중요한 것은........
동용아, 종훈아.....담합은 니 들이 말하는 토목들이 토목들한테 다 "탁월"을 주고. 다른 직렬한테는 다 "미흡"인가 뭔가를 줘야 "담합"인거야....이 똥인지 된장인지 못가리는 늠들아!!
진짜 함 까봤으면 좋것다...이 등진같은 늠들아!!!!
진짜 기억 할 것은
김동용....너 승진할때는 자격증도 없었어...이 놈아....너 지금은 있냐?
내가 쓸말이 없어서 안쓰는 줄 알어 이 자식아....언제부터 사무국장이라구......조합원
징계? 웃기는 늠....너부터 4급 반납해 이 개자식아.....무식하믄 애미애배 배는게 없다더니....
그라고 이종훈씨 나설때 좀 나서봐요...맨날 바쁘다 정작 조합회의때는 코빼기도 잘 않비치면서...꼭 이럴때면 얼굴 봅띠다...왜 이번에 3급함 달게?(누가 언질이라도 줍디까?)
종훈씨는 이참에 함 물어봅시다...3년동안 무엇을 위해서 조합부위원장을 하려는지?
지금까지 어려운 조합일에 당신은 무엇을 했는지...함 물어봅시다..꼭 대답한번 해줘요..
이건에 결론이 어떻게 날지는 모르겠지만......참 웃긴다....
언제부터 이렇게 인사에 관한 내용이 쉽게 알게된 것인지.... 날고 기는 늠들이 많아졌다...어떻게 그렇게 잘 아는지.....
지금 조합의 위원장은 김동용이고, 이종훈이다. 도형남은 새다....날샜는 새.....
니들이 내고 싶은대로 결론함 내봐라..그 뒤는 생각한번하면서 날뛰는 것인지...
2011년 2월 1일이 기대된다.....진짜로 토목들이 승진할지 건축이 승진할지..두고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