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후보 홍길동

답답해서 한마디 합니다.

공사에 입사해서 이렇게 대외적으로 망신을 입은 적은 없었던것 같습니다.
우리공사 직원들의 자질이 이것밖에 안되는지, 정말 창피합니다.

상습도박이라뇨,
제대로 된 채용절차로 사람을 뽑았다면 그런 사람들은 우리공사에 들어오지 않았을테고,,
이런식으로 대외적인 망신도 없었을 겁니다.

함께 가야 하는 직원들이지만 정말 실망입니다..
앞으로 회사 임원분들, 담당부서에서는 제대로 된 사람을 뽑으세요.
집안 좋다고, 누구누구의 빽이라고, 본인의 본분을 잊고, 자기 집안 빽믿고 행동하는 분들,
지금부터라도 정신 차리세요.

우리는 분명 공무원은 아닙니다. 하지만 우리를 바라보는 주변인들은 우리를 공무원으로 봅니다. 우리도 시민의 혈세를 먹고사는 공기업이라고 생각하며 근무해야 합니다.

회사월급이 푼돈이었나보죠,, 그런 직원 몇몇 소수라고 생각합니다. 대다수의 선량한 직원들은 하루하루를 열심히 일하고 월급으로 열심히 살아갑니다.
제발 대전도시공사 얼굴에 먹칠하지 마시고,, 손들고 반성하세요!

0

추천하기

0

반대하기

첨부파일 다운로드

등록자dccolu

등록일2011-01-12

조회수720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Google+ 공유
  • 인쇄하기
 

dccolu

추천하기{AV_vote_p}반대하기{AV_vote_m}댓글등록

돈 있는 사람이 더 욕심을 내는 현실이 안타깝네요.
스스로 용퇴하는 길 밖에 없는 듯,,, 더 버티다간 개망신 당할텐데..

dccolu

추천하기{AV_vote_p}반대하기{AV_vote_m}댓글등록

한숨만 나오네요.

dccolu

추천하기{AV_vote_p}반대하기{AV_vote_m}댓글등록

스스로 용퇴하고 떠나세요. 창사이래 이런 개망신은 없다.
노조도 더이상 이들을 감사지 마라...

이름 : 비밀번호 : 스팸방지코드 :

새로운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