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회계천재 홍대리 등....이런 책자가 유행한적이 있었다.
2010년 12월에 저작자가 한권을 더 써야 할거같다.
"교섭천재 홍대리"
급수가 낮았을때도 있었을텐데........
상급자 평가 %를 올리자는 거나 징계위원회를 없애자는 거나
이게 지금 사장편에서 그렇게 짖을 껀수인가?

듣는 말로는 태권도 창단에 대해서 제일 반대했던게 홍대리라던데...
그렇게 조직과 조직원들의 미래를 생각하는 사람이....
위의 2가지 사항이 당신이 4급이라하면 그래도 반대할텐가?
더군다나 지금의 홍과장체제에서.....
홍과장은 아시는가? 홍대리가 여기저기 다니면서 반대했던 일들을?

상급자 평가가 낮아서 지금까지 문제된것이 무엇이 있는가?
승진? 회사 맘대로 하는데 이것이 걸림돌 이었나?
아니...그래서 맘대로 못했나? 이번에 "연공" 이번엔 "능력"

징계위원회가 있어서 지금까지 문제된 것이 있었나?
바로 얼마전 직원한명을 자르지 않았나!!!!!
그때 열린것은 인사위원회인가?

홍대리!

팀장에 올라가면 그러는 것인가?
당신같은 카멜레온이 되야 팀장이 되는 것인가?
2급에서도 아직 성에 차지 않는가?

내부 승진자가 이사니까 ...... 혹시 당신도?

다음에 당신이 집필할 책의 제목이 궁금해서 몆자 적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