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무슨 짓입니까?
도시공사사장은 태권도협회에서 월급 준답니까?
개 강가에서 물에 밥말아먹는 소리도 아니고....
바로 어저께 동물원 보조금 그렇게 씹히고 두들겨 맞고 돌아오더니.....
씨부리는 말한마디 못하고 눈팅이 밤팅이에 팔 다리 다 부러져 돌아오더니
회사 본부장이 시설공단이사장 들러리(힐러리도 아니고...)스는 마당에, 더군다나
현직이.....이렇게 쪽팔린적은 없었다...단 한번도 없었다...
구청 청소사업비 못 받는게 마치 직원들 잘못인양...패널티?????
지나가는 개를 부여잡고 물어보자 이것이 직원의 잘못인지....그러는 사장의 대안은 무엇인가? 같이 밥먹고 사는 입장에서 직원들이 패널티를 먹는다고 보고 본부장들이나 사장의 대안은 무엇인가? 정말 한번 들어보고싶다....
사장으로서 미래 사업에대한 어떠한 말한마디도 들어 보지 못했는데....(직원에게
만들어 보라는 말은 많이 들었지만......)
겨우....겨우....바뀐 시장에게 처음으로 받아온 용역이 "태권도 실업팀".......
다만 얼마라도 돈 버는 사업 찿아 볼려는 생각으로 눈이 벌건 직원들은 안보이는지.....
사장은 3년만 하구 가믄 그만이다..뭐 이런 것인가?
지금 이시점에서 대전도시공사가 왜 태권도 실업팀을 해야하는가?
회사의 홍보?...그럼 펜싱팀은?
당장 운영비는 어떻할 것이며...또 그네들의 신분은 어떻해 할 것인가?
하던대로 내부 정규직화?.....도대체 .....무슨 돈으로 그네들을 운영한단 말인가?
이제 정말로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할때가 온 것이다...
지켜 볼것이다..어떤 개새이들이 저런 덜떨어진 생각을 옹호하며, 꼬리치며,
앞장서서 달려가서 손비비는지....우리 모두가 잘 지켜봐야한다...
만약 이대로 일이 추진되어서 간다면......
직접 사장이 그렇게 바라는 모든 매체를 통해서 이 일을 알릴것이다..
시장의 트위터에 직접 써도 좋을 것이라 본다...
"염시장님! 전에 계실때 억지로 넣으신 직원 2단계나 한꺼번에 승진시키시더니..
이제는 뭔 억하심정으로 태권도 팀을 창단하라는 건지....우리도 엑스포처럼
만들려 하는 건지...."
내가 말하려는 것은 하나다....
우리들 직원들은 정말 똑바로 정신차려야 한다....이렇게 슬렁 슬렁가다가 아차하는 순간, 내 일터가...내 동료가...그리고 내가..그냥 나가 떨어지는 것이다.
감시하고 또 잘못된 것은 지적하고...지금 부터 하지 않으면...소리없이 다가오는
무서운 위기를 감당하기 진짜로 어려워 진다....
이 태권도실업팀 창단은 3년짜리 사람들 빼놓고는 다 반대해야 하는 일이다...
전체가 다.....(정말 참담한 것은 두 본부장의 행태다..도시공사의 선배들이나
직원들의 사기와 얼굴들은 생각도 않고 들러리나 서고, 또 말로는 내부승진이라고
말하면서 실 이런 위기에 왜 일언반구 말이 없는지...이런 일은 목을 내놓고
라도 반대해야 하는거 아닌가?)
마지막으로 사장께 묻고싶다.
사장님....
이 회사가 사장님 개인 소유라면 정말 이렇게 하시겠습니까?
회사 돈 나올, 먹을거리 만들기가 계속어려워지고 상황은 계속 나빠지는데...
오로지 지출 밖에는 없는 태권도 실업팀을 창단하시것냐고요?
이미 펜싱팀이 충분히 회사의 이름을 알리고 있는데도.....
도시공사사장은 태권도협회에서 월급 준답니까?
개 강가에서 물에 밥말아먹는 소리도 아니고....
바로 어저께 동물원 보조금 그렇게 씹히고 두들겨 맞고 돌아오더니.....
씨부리는 말한마디 못하고 눈팅이 밤팅이에 팔 다리 다 부러져 돌아오더니
회사 본부장이 시설공단이사장 들러리(힐러리도 아니고...)스는 마당에, 더군다나
현직이.....이렇게 쪽팔린적은 없었다...단 한번도 없었다...
구청 청소사업비 못 받는게 마치 직원들 잘못인양...패널티?????
지나가는 개를 부여잡고 물어보자 이것이 직원의 잘못인지....그러는 사장의 대안은 무엇인가? 같이 밥먹고 사는 입장에서 직원들이 패널티를 먹는다고 보고 본부장들이나 사장의 대안은 무엇인가? 정말 한번 들어보고싶다....
사장으로서 미래 사업에대한 어떠한 말한마디도 들어 보지 못했는데....(직원에게
만들어 보라는 말은 많이 들었지만......)
겨우....겨우....바뀐 시장에게 처음으로 받아온 용역이 "태권도 실업팀".......
다만 얼마라도 돈 버는 사업 찿아 볼려는 생각으로 눈이 벌건 직원들은 안보이는지.....
사장은 3년만 하구 가믄 그만이다..뭐 이런 것인가?
지금 이시점에서 대전도시공사가 왜 태권도 실업팀을 해야하는가?
회사의 홍보?...그럼 펜싱팀은?
당장 운영비는 어떻할 것이며...또 그네들의 신분은 어떻해 할 것인가?
하던대로 내부 정규직화?.....도대체 .....무슨 돈으로 그네들을 운영한단 말인가?
이제 정말로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할때가 온 것이다...
지켜 볼것이다..어떤 개새이들이 저런 덜떨어진 생각을 옹호하며, 꼬리치며,
앞장서서 달려가서 손비비는지....우리 모두가 잘 지켜봐야한다...
만약 이대로 일이 추진되어서 간다면......
직접 사장이 그렇게 바라는 모든 매체를 통해서 이 일을 알릴것이다..
시장의 트위터에 직접 써도 좋을 것이라 본다...
"염시장님! 전에 계실때 억지로 넣으신 직원 2단계나 한꺼번에 승진시키시더니..
이제는 뭔 억하심정으로 태권도 팀을 창단하라는 건지....우리도 엑스포처럼
만들려 하는 건지...."
내가 말하려는 것은 하나다....
우리들 직원들은 정말 똑바로 정신차려야 한다....이렇게 슬렁 슬렁가다가 아차하는 순간, 내 일터가...내 동료가...그리고 내가..그냥 나가 떨어지는 것이다.
감시하고 또 잘못된 것은 지적하고...지금 부터 하지 않으면...소리없이 다가오는
무서운 위기를 감당하기 진짜로 어려워 진다....
이 태권도실업팀 창단은 3년짜리 사람들 빼놓고는 다 반대해야 하는 일이다...
전체가 다.....(정말 참담한 것은 두 본부장의 행태다..도시공사의 선배들이나
직원들의 사기와 얼굴들은 생각도 않고 들러리나 서고, 또 말로는 내부승진이라고
말하면서 실 이런 위기에 왜 일언반구 말이 없는지...이런 일은 목을 내놓고
라도 반대해야 하는거 아닌가?)
마지막으로 사장께 묻고싶다.
사장님....
이 회사가 사장님 개인 소유라면 정말 이렇게 하시겠습니까?
회사 돈 나올, 먹을거리 만들기가 계속어려워지고 상황은 계속 나빠지는데...
오로지 지출 밖에는 없는 태권도 실업팀을 창단하시것냐고요?
이미 펜싱팀이 충분히 회사의 이름을 알리고 있는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