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근리 학살사건을 다룬 "작은연못"이란 제목의 영화를 관람하고 왔습니다.
시간이 흐른후에 과거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런류의 영상물이나 기사 등을 접할때마다 알려진 것과 많이 왜곡되어진 진실들...
정말 믿음이란 씨앗을 어디에 심어서 키워나가야 하는것인지 가슴한켠이 찝찝합니다.
우리의 아이들은 정말로 투명한 세상에서 자랄수 있도록 저부터라도 부끄럼없이 살아가는 노력을 하게 만드는 영화였던것 같습니다.
많은분들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시간이 흐른후에 과거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런류의 영상물이나 기사 등을 접할때마다 알려진 것과 많이 왜곡되어진 진실들...
정말 믿음이란 씨앗을 어디에 심어서 키워나가야 하는것인지 가슴한켠이 찝찝합니다.
우리의 아이들은 정말로 투명한 세상에서 자랄수 있도록 저부터라도 부끄럼없이 살아가는 노력을 하게 만드는 영화였던것 같습니다.
많은분들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