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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엘리트 <펌글>

사무국장|2010-04-01|조회 147
우리의 엘리트


학벌이나 직업이 유별나지 않아 멀리서 보기엔 그저 평범해 보이지만
가까이 있는 사람들에겐 참으로 특별한 사람,


아무리 곤란한 일도 마법처럼 해결책을 제시하는 현명한 사람,


슬픔에 빠진 사람들이 가장 먼저 떠올리는 따뜻한 가슴의 사람,


이 복잡하고 간교한 자본의 체제를 훤히 들여다보는 맑은 눈의 사람,


제 소신과 신념을 '그래도 현실이...' 따위 말로 회피하지 않는 강건한 사람,


우리의 엘리트는 바로 그런 사람이다.


<신문 칼럼 중 일부 발췌>


신문을 읽던중 우리가 보통 생각하는 엘리트에 대해 새로운 상을 이야기하고 있어
여기 올려봅니다.

우리가 살면서 이런 직장상사, 동료, 후배, 가족, 친구 등이 있으면
삶이 참 풍족하고 행복하게 느껴질 것 같아요.

저 또한 이런 엘리트가 되고 싶고 제 자식들 또한 이런 엘리트로 자라주었으면
좋겠어요.


* 인천도시개발공사 최영이 동지가 올리신 글을 보다가 공감되어 옮겨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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