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후보 홍길동

나도 한마디

우리의 엘리트 <펌글>

우리의 엘리트


학벌이나 직업이 유별나지 않아 멀리서 보기엔 그저 평범해 보이지만
가까이 있는 사람들에겐 참으로 특별한 사람,


아무리 곤란한 일도 마법처럼 해결책을 제시하는 현명한 사람,


슬픔에 빠진 사람들이 가장 먼저 떠올리는 따뜻한 가슴의 사람,


이 복잡하고 간교한 자본의 체제를 훤히 들여다보는 맑은 눈의 사람,


제 소신과 신념을 '그래도 현실이...' 따위 말로 회피하지 않는 강건한 사람,


우리의 엘리트는 바로 그런 사람이다.


<신문 칼럼 중 일부 발췌>


신문을 읽던중 우리가 보통 생각하는 엘리트에 대해 새로운 상을 이야기하고 있어
여기 올려봅니다.

우리가 살면서 이런 직장상사, 동료, 후배, 가족, 친구 등이 있으면
삶이 참 풍족하고 행복하게 느껴질 것 같아요.

저 또한 이런 엘리트가 되고 싶고 제 자식들 또한 이런 엘리트로 자라주었으면
좋겠어요.


* 인천도시개발공사 최영이 동지가 올리신 글을 보다가 공감되어 옮겨왔습니다.

0

추천하기

0

반대하기

첨부파일 다운로드

등록자사무국장

등록일2010-04-01

조회수485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Google+ 공유
  • 인쇄하기
 
이름 : 비밀번호 : 스팸방지코드 :
번호제목등록자등록일조회수
612♧ 당신과 나 사이에는 ♧

철죽

2006.04.221,240
611나는 늘 꼴찌의 삶입니다1

철죽

2006.04.221,293
610[답변]시인의 글

dcalu1

2006.04.231,149
609사장님 전상서

니가 알잖아

2006.04.231,542
608dcalu1

dcalu1

2006.04.251,335
607dcalu1

dcalu1

2006.04.251,283
606dcalu1

dcalu1

2006.04.251,334
605dcalu1

dcalu1

2006.04.251,487
604dcalu1

dcalu1

2006.04.251,316
603dcalu1

dcalu1

2006.04.251,294

새로운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