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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마디

똑똑허니 알어

저격수|2010-02-01|조회 470
동호회 술자리에서 일어난 일을 갖고 요란들 하군요.
나이 40줄에 자식이 둘입니다 생각들이 있으시면 알겠지만,
"얻어맞고 잘못했습니다" 하고 빌어야 하는겁니까?
당연지사 먼져 주먹질 한자를 욕해야 마땅함이지,
"선배 저격수"니 하는 말은 어떠한 이치에도 위배됨이 있지 않겠습니까.
저격수라 칭하고, 과거 일들까지 들추겨 욕하시는데
그러하면 위원장님 치부를 한번 들추겨 볼까요
참, 가관의 역사를 한몸에 지니고 계신거 아시는 분들 참 많으시죠?
그것들 이야기하면 위원장 개인이나, 가족이나 어디 낳들고 나닐수 있을런지,
앞으로 위원장 편들며 저격수니 하고 떠들면
그 대가는 가혹할 겁니다.
마지막으로 당사자 아니면 그누구도 함부로 욕하짐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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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dcalu2

추천{AV_vote_p}반대{AV_vote_m}댓글

200명의 사람들이 가족들 얼굴도 못들고 다닐만한 일을 한자를
노조위원장으로 떠받든다는 것인데......
이건 세상어느천지에 있는 일입니까?
확 썼버려요......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담급니까?
가관의 역사가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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