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후보 홍길동

나도 한마디

똑똑허니 알어

동호회 술자리에서 일어난 일을 갖고 요란들 하군요.
나이 40줄에 자식이 둘입니다 생각들이 있으시면 알겠지만,
"얻어맞고 잘못했습니다" 하고 빌어야 하는겁니까?
당연지사 먼져 주먹질 한자를 욕해야 마땅함이지,
"선배 저격수"니 하는 말은 어떠한 이치에도 위배됨이 있지 않겠습니까.
저격수라 칭하고, 과거 일들까지 들추겨 욕하시는데
그러하면 위원장님 치부를 한번 들추겨 볼까요
참, 가관의 역사를 한몸에 지니고 계신거 아시는 분들 참 많으시죠?
그것들 이야기하면 위원장 개인이나, 가족이나 어디 낳들고 나닐수 있을런지,
앞으로 위원장 편들며 저격수니 하고 떠들면
그 대가는 가혹할 겁니다.
마지막으로 당사자 아니면 그누구도 함부로 욕하짐 맙시다.

0

추천하기

0

반대하기

첨부파일 다운로드

등록자저격수

등록일2010-02-01

조회수822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Google+ 공유
  • 인쇄하기
 

dcalu2

추천하기{AV_vote_p}반대하기{AV_vote_m}댓글등록

200명의 사람들이 가족들 얼굴도 못들고 다닐만한 일을 한자를
노조위원장으로 떠받든다는 것인데......
이건 세상어느천지에 있는 일입니까?
확 썼버려요......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담급니까?
가관의 역사가 뭔지...

이름 : 비밀번호 : 스팸방지코드 :
번호제목등록자등록일조회수
682잘써야돼

ㅎㅎㅎ

2005.12.131,396
681임단협 결과를...

노동자

2005.12.131,377
680시인의 사랑5

290

2005.12.161,321
679이게 인사입니까?

4급사원

2005.12.231,433
678[답변]이게 인사입니까?

dcalu1

2005.12.231,218
677[답변]시인의 사랑1

dcalu1

2005.12.251,328
676[답변]시인의 사랑

dcalu3

2005.12.291,220
675감동적인 글!!!1

290

2005.12.291,351
674소녀중에서1

290

2006.01.031,306
673공약

나기능

2006.01.041,358

새로운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