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후보 홍길동

똑똑허니 알어

동호회 술자리에서 일어난 일을 갖고 요란들 하군요.
나이 40줄에 자식이 둘입니다 생각들이 있으시면 알겠지만,
"얻어맞고 잘못했습니다" 하고 빌어야 하는겁니까?
당연지사 먼져 주먹질 한자를 욕해야 마땅함이지,
"선배 저격수"니 하는 말은 어떠한 이치에도 위배됨이 있지 않겠습니까.
저격수라 칭하고, 과거 일들까지 들추겨 욕하시는데
그러하면 위원장님 치부를 한번 들추겨 볼까요
참, 가관의 역사를 한몸에 지니고 계신거 아시는 분들 참 많으시죠?
그것들 이야기하면 위원장 개인이나, 가족이나 어디 낳들고 나닐수 있을런지,
앞으로 위원장 편들며 저격수니 하고 떠들면
그 대가는 가혹할 겁니다.
마지막으로 당사자 아니면 그누구도 함부로 욕하짐 맙시다.

0

추천하기

0

반대하기

첨부파일 다운로드

등록자저격수

등록일2010-02-01

조회수818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Google+ 공유
  • 인쇄하기
 

dcalu2

추천하기{AV_vote_p}반대하기{AV_vote_m}댓글등록

200명의 사람들이 가족들 얼굴도 못들고 다닐만한 일을 한자를
노조위원장으로 떠받든다는 것인데......
이건 세상어느천지에 있는 일입니까?
확 썼버려요......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담급니까?
가관의 역사가 뭔지...

이름 : 비밀번호 : 스팸방지코드 :
번호제목등록자등록일조회수
212성탄절

조합원

2008.12.24455
2112009년은....

위원장

2008.12.24555
210크리스마스 이브날

나그네

2008.12.24551
209새해에는...

조합원

2008.12.24700
208결정

생각

2008.12.24748
207예수1

조합원

2008.12.22719
206구조조정3

짤순이

2008.12.171,064
205고맙습니다.

노동조합

2008.12.11690
204그 동안 고생많으셨습니다1

조합원

2008.12.10662
203승리1

논객

2008.10.23736

새로운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