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개 쌍양아치새이도 아니고.......
선배잡는 저격수구만...저격수.......
시러배 잡늠도 아니고...
아무리 만취를 했어도 그렇치..치가 떨리네....
들어보니 한두번도 아니고.....
물론 위원장도 잘못했것지....
하늘이 쪼개지는 잘못을 했것지...
그래도 그렇치.....
그늠새이 지형한테도 그러나 함 물어봤으면 싶구만....
노조위원장????? 한다고 말이나하구 다니지 말든가...쪽팔려서....
에이 잡늠아!!!!! 니 가슴에 손을 얹구 생각혀봐...이
깍두기 같은 늠아...
쪽팔리드라도 좀 참으소...
이러 새이는 좀 알릴필요가 있소......다들 쉬쉬하니까,
조용히 죽이고 잠수하고..또하고..
위원장도 그렇치 그정도면 위원장 때려 치드라도 반 죽였어야지....
나 같으면 접시물에 코박구 죽었지...
똥구녁은 왜 만진거야? 욕은 그렇다치고.....
참으로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네...이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