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일자 인사내용을 보면 대체로 숙응이 가지만 이건 아니다.
5급 승진자 가운데 한명은 도저히 승진해서는 안돼는 사람이다.
업무실적, 평가, 인성 등등 하나도 자격미달이다. 도대체 노조는 뭐하는 집단인가.
대다수 노조원들이 분노를 듣고 있나.
레저본부장과 소속팀장은 이번일을 책임을 저야 한다.
승진자 아버지가 어느당에서 있다고 하는데 사실이라면 더욱 문제다.
철저하게 조사해야 한다.
어지간한 사람이 돼면 안이런다.
도대채가 말이 안니다.
노조는 반드시 어찌된일인지 알아내서 노조원들 궁금함을 풀어줘라.
내말에 동의할 노조원 많다. 지금은 폭동직전이다.
오늘 당장 조사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이글을 시청과 언론사로 옮길거다. 당장 조사를 시작해라.
박사장님 3년간 열심히 일한거 이거 한방으로 다날라갔지요.
전임 공무원사장들과 똑같아요
단하나 지킬건 감사팀에 조사시키지는 말아요. 이유는 다 알죠.
오늘 한번 2009년 문서함에서 그사람이 작성한 문서가 몇건인지 확인해 보면 알겁니다.
1년간 뭐했는지를. 아마 열건도 안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