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후보 홍길동

[답변]실내 금연

그럼 흡연실을 만들어주삼

0

추천하기

0

반대하기

첨부파일 다운로드

등록자dcalu1

등록일2009-10-05

조회수557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Google+ 공유
  • 인쇄하기
 

dcalu1

추천하기{AV_vote_p}반대하기{AV_vote_m}댓글등록

흡연실 휴게실보다 더크게 만들어 드립시다
좋은 생각 입니다.

dcalu1

추천하기{AV_vote_p}반대하기{AV_vote_m}댓글등록

피해자가 없도록 마시는건 마시고 안내쉬면 되는데...

dcalu1

추천하기{AV_vote_p}반대하기{AV_vote_m}댓글등록

노조 사무실 에서도 흡연합시다
노조사무실이 담배방인가요???
간판 바꾸시죠
담배피시는 분들을 위한 방으로...
나뿐것은 나뿐것.. 잘못된것은 잘못된것 이죠]
잘못된 것은 바르게 잡고 서로 지킬것은 지켜줘야죠...
노조 사무실에서도 우선 금연 했으면 합니다......
노조 사무실에서도 우선 금연 했으면 합니다......
노조 사무실에서도 우선 금연 했으면 합니다......
노조 사무실에서도 우선 금연 했으면 합니다......
노조 사무실에서도 우선 금연 했으면 합니다......

dcalu1

추천하기{AV_vote_p}반대하기{AV_vote_m}댓글등록

흡연하면 수명 단축, 심장 건강 저하

흡연은 심혈관계 건강에 매우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최근 발표된 연구 결과에 따르면 골초들은 비흡연자에 비해 사망할 위험이 2.5배나 높다고 한다.

연구팀은 54,075명의 중년 남녀를 대상으로 기본적인 심혈관계 검사를 시행하였고 이후 30년간 관찰하였다. 이 기간 동안 참가자 중 13,103명이 사망했다고 한다.

연구팀이 생존자와 사망자의 결과를 분석하였더니 흡연량이 많아 골초로 분류된 남성은 45%가 사망, 비흡연 남성은 18%가 사망, 골초 여성은 33%가 사망, 비흡연 여성은 13%가 사망한 것으로 나타나 남녀를 막론하고 흡연자의 사망률이 배 이상 높았다고 한다.

사망까지 가진 않았지만 심장발작이라는 위급상황을 겪은 참가자도 흡연자에서 월등히 많았다.(골초 남성 21%, 비흡연 남성 10%, 골초 여성 11%, 비흡연 여성 4%)

연구를 발표한 오슬로대 마이어 교수는 흡연량이 많은 중년 남성의 3분의 2, 흡연량이 많은 중년 여성의 절반 정도가 담배를 끊지 않는다면 30년 이내에 사망하거나 심혈관계 질환이 생길 것이라고 경고했다.

1년만 금연해도 사망 위험 감소

하버드대 연구팀에 따르면 예방 가능한 죽음의 원인 1위가 흡연이라고 한다. 즉 해당 원인만 제거하면 죽음을 피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담배를 끊게 될 경우 담배를 피웠던 기간과 흡연량에 상관없이 동맥경화증이나 심장병 발생에 대한 위험성이 줄어든다. 특히 금연 후 1년 정도가 지나면 혈액의 모든 구성요소와 세포가 정상으로 회복되어 심근경색으로 급사할 위험이 흡연자에 비해 절반으로 줄어든다고 하니 하루 빨리 담배를 끊는 것이 좋다.

dcalu1

추천하기{AV_vote_p}반대하기{AV_vote_m}댓글등록

메디컬투데이] 미 의회에서 담배회사들이 자체적으로 만든 등급은 위해성과 무관하며 이를 폐지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미 상원은 12일 담배회사들이 지난 1970년대부터 '라이트' 담배 종류가 더 많은 니코틴과 타르의 흡수를 유발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는 사실을 지적하고 나섰다.

최근 어린이 의료보험 법안 재원 마련을 위해 담배 세금 인상을 검토하고 있는 의회는 연일 담배회사와 담배 유해성과 관련해 뭇매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엔 '라이트' 종류의 소비자 호도가 지적된 것이다.

상원 상무위원회는 이날 청문회 개최 전 배포한 자료를 통해 "지난 1975년부터 필립 모리스 USA사는 담배의 종류에 '라이트', '울트라 라이트', '레귤러' 등의 등급을 메겨 판매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그러나 이같은 등급은 실제 담배의 위험성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담배회사들은 똑같이 작동하는 시스템에 의거해 이들 담배의 등급을 측정하고 결정하지만 소비자들은 담배를 피우는 행태가 모두 달라 이같은 등급에 의한 위해 기준은 의미가 없다는 지적도 나왔다.

게다가 흡연자들은 '라이트' 혹은 '울트라 라이트' 등급의 담배는 더욱 깊이 들이마시거나 자주 입에 대는 경향을 보여 오히려 더 건강에 해롭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는 지적까지 제기됐다.

이와 관련해 프랭크 로텐버그 의원(민주, 뉴저지주)은 "라이트와 울트라 라이트라는 등급 용어 자체를 쓰지 못하도록 입법화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필립모리스 측은 "담배는 라이트, 미디움, 마일드 등의 용어와는 상관없이 모두가 해로운 것"이라고 인정하고 "회사 웹사이트에 자세한 안내가 명시돼 있다"고 항변했다.

국립암연구소측은 "라이트나 울트라 라이트 등의 담배를 피운다고 해서 담배를 끊는 것과는 전혀 상관없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담배 끊으려고 '라이트담배' 핀다고?
메디컬투데이 원문 기사전송 2009-11-04 09:38 최종수정 2009-11-04 11:42




[메디컬투데이 김지효 기자] 정말로 담배를 끊고 싶다면 라이트담배나 마일드 담배, 저타르 담배등은 피지 않는 것이 좋다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4일 피츠버그대학 연구팀이 'Tobacco Control'저널에 밝힌 3만1000명의 흡연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라이트 담배를 피는 흡연자들이 흡연 습관을 50% 가량 버리기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흡연자들은 일반적으로 라이트 담배등 덜 독하다고 홍보하는 담배가 건강에 보다 이롭다 알고 있어 담배를 완전히 끊는 것에 대한 대안으로 라이트 담배를 선호하는 경향이 커 이번 연구결과 참여자의 38%인 1만2000명 가량이 라이트 담배등 덜 독하다는 담배로 바꾼 것으로 나타났다"라고 밝혔다.

연구결과 이 같이 라이트 담배로 바꾼 흡연자중 25%는 담배 향 때문에 바꾸었다고 답했으나 20% 가량은 향 때문외 덜 독한 담배를 피기 위해서 그리고 담배를 완전히 끊는 것에 대한 대안의 일부로 라이트 담배로 담배를 바꾸었다라고 답했다.

또한 담배를 바꾼 사람들이 같은 담배를 핀 사람에 비해 2002~2003년 사이 약 58% 가량 흡연을 더 시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 같은 노력에도 라이트 담배로 바꾼 사람들의 흡연 성공율은 60%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흡연자의 43% 가량이 라이트 담배로 담배를 바꾼 이유로 담배를 끊기 위한 목적이라고 밝혔으나 실제로 이 같은 사람들이 담배를 더 자주 펴 실제로는 담배를 더 끊기 힘들다"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지효 기자 (bunnygirl@mdtoday.co.kr)

이름 : 비밀번호 : 스팸방지코드 :

새로운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