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236번 글의 댓글은 노조에서 지우지 않았음을 공지합니다.
노조홈페이지 내의 '나도한마디'란의 구성은 쓰기, 답변, 댓글의 3가지 입니다.
이중 쓰기와 답변은 작성자가 비밀번호를 걸어서 사용하고 댓글은 비밀번호를
입력하지 않고 사용합니다. 때문에 댓글은 조합원 누구나 수정, 삭제가 가능합니다.
향후 작성자 본인의 글을 존속시키려면 쓰기나 답변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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