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실님의 글입니다.
>물이 고이면 썩는다.
>4년째 물이 고여 있으니, 2번이나 똑 같은 물이 고여있으니...
>썩을 수 밖에...
>더군다나 이젠 일식마저 조종하니 누구하나 막을 사람이 없구나.
>아무것도 모르는 백성들을 현혹하는 재주 탁월하여 만인지상의 위치에올라
>세상 모든 것을 조정하는 구나,,,,죽어나는 백성들.....오 통재라.....하늘이시여..
>몇몇 쫒는 무리들만이 광명을 보는구나....정작 빛봐야한는 인재는 천길낭떠러지로
>밀어버리고.....한번 잘못 찍은 것이 이렇게 후회를....
>남은 세월 한명의 음흉하고, 한쪽만을 편중한 광폭한 폭군땜에 얼마나 피를 흘려야
>할까?
>밑에 글쓴 자여......무얼 그리 고민하는지...쯧쯧쯧........

이번에 내부채용이 확정되었다. 나도 내부채용 뭐 딱히 할말은 없지만 그래도 좀 씁쓸하구먼~!!
공사문화에 찌들때로 찌든 3년이상만 대상이 된다고 하니.
우리회사도 새로운물이 계속 들어와야 할텐데. 나서서 이야기는 못하고.
발전되어야 할텐데 왜 계속 뒤로가는듯한 이 상황
퇴출 확정된 엑스포도 과거에는 나와같이 생각하는 직원이 있지 않았을까?
발전하지 않았기에 현재의 엑스포가 되지 않았을까?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 우리도 엑스포가 되지 않을지?

>이것 저것 싸들고.......대전일보 11층으로 가면 해결 될것을....빛나리 폭군께...으하하하..
>음주와 가무를 빼놓고 과연 지금까지 폭군께서 뭘.........정년도 막고, 승진도 막구, 시험두 막구,,,
>
>곧 덕만이 당신을.....으하하하


이번에 내부채용이 확정되었다. 나도 내부채용 뭐 딱히 할말은 없지만 그래도 좀 씁쓸하구먼~!!

공사문화에 찌들때로 찌든 3년이상만 대상이 된다고 하니.

우리회사도 새로운물이 계속 들어와야 할텐데. 나서서 이야기는 못하고.

발전되어야 할텐데 왜 계속 뒤로가는듯한 이 상황

퇴출 확정된 엑스포도 과거에는 나와같이 생각하는 직원이 있지 않았을까?

발전하지 않았기에 현재의 엑스포가 되지 않았을까?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 우리도 엑스포가 되지 않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