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내부채용이 확정되었다. 나도 내부채용 뭐 딱히 할말은 없지만 그래도 좀 씁쓸하구먼~!!
공사문화에 찌들때로 찌든 3년이상만 대상이 된다고 하니.
우리회사도 새로운물이 계속 들어와야 할텐데. 나서서 이야기는 못하고.
발전되어야 할텐데 왜 계속 뒤로가는듯한 이 상황
퇴출 확정된 엑스포도 과거에는 나와같이 생각하는 직원이 있지 않았을까?
발전하지 않았기에 현재의 엑스포가 되지 않았을까?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 우리도 엑스포가 되지 않을지?
공사문화에 찌들때로 찌든 3년이상만 대상이 된다고 하니.
우리회사도 새로운물이 계속 들어와야 할텐데. 나서서 이야기는 못하고.
발전되어야 할텐데 왜 계속 뒤로가는듯한 이 상황
퇴출 확정된 엑스포도 과거에는 나와같이 생각하는 직원이 있지 않았을까?
발전하지 않았기에 현재의 엑스포가 되지 않았을까?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 우리도 엑스포가 되지 않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