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겁자님의 글입니다.
>20분사이에 여섯개의 글이라..................
>전에 올라온 내용을 쳐다만 보고 있었는데...그 사람들과 너무나 맞아 떨어지기에
>통쾌하기도 했고............
>감사도 한다기에 그런 썩어빠진 짓거리들 다시는 안하겠구나 했는데....
>용기내서 글쓴사람 대단한 것도 같구, 그런 생각이었는데....
>
>불쾌하다. 누가 썼는지......장난처럼 쓴 글에 정말 불쾌하다.
>무엇이 과장인지?
>이젠 1,2,3급 용기를 내겠구만.....그래도 동조하는 세력이 있다는 것에.......
>나를 알아주는 동지가 있다는 것에....
>
>혹시 위원장 까지?????????????
>임금도 상박하우 안하셨던데...............

비겁자님. 당신의 말에 동의 하지만 이정도면 모두들 알았고 당사자들도 앞으로의 행동않하겠지요. 불구경하는 재미로 이상황이 계속되길 원한다면 별로 옳지 않다구 보구요. 회사가 힘들다고 들었습니다. 월급도 작습니다. 하지만 비겁자님도 자기의 작은 밥값이라도 잘해서 우리 같이 살아남아 보자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