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님의 글입니다.
>노조위원장 임기 2년동안 잘잘못을 떠나
> 왜 조합원의 눈에 피눈물을 흘리게 하는가
>
> 임기를 마친후 원직에 복귀하든지, 아니면
> 현 당선자의 공백을 채우든지 해야지
>
> 왜 엄한 조합원의 자리를 탈취하려고 하는가
>
> 남들이 그렇게 할려고 시도할 때 분연히
> 일어나서 막아주어야 하는 것이 위원장의
> 책무가 아닌가
>
> 반대의 상황을 스스로 연출하고 있다.
>
> 이제 스스로 철회하기 바란다.
>
> 앞으로 몇일 안남은 기간만이라도 조합원이
> 억울한 일을 당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
> 눈물닦아주는 위원장의 모습을 기대해본다.
>
> 노조위원장의 인격을 믿으며.........
>노조위원장 임기 2년동안 잘잘못을 떠나
> 왜 조합원의 눈에 피눈물을 흘리게 하는가
>
> 임기를 마친후 원직에 복귀하든지, 아니면
> 현 당선자의 공백을 채우든지 해야지
>
> 왜 엄한 조합원의 자리를 탈취하려고 하는가
>
> 남들이 그렇게 할려고 시도할 때 분연히
> 일어나서 막아주어야 하는 것이 위원장의
> 책무가 아닌가
>
> 반대의 상황을 스스로 연출하고 있다.
>
> 이제 스스로 철회하기 바란다.
>
> 앞으로 몇일 안남은 기간만이라도 조합원이
> 억울한 일을 당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
> 눈물닦아주는 위원장의 모습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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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조위원장의 인격을 믿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