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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현실

편지|2008-06-15|조회 386
정정당당하게 선거를 하자고 했는데....
선관위의 무심한 결론에 한탄스럽다. 편지를 조합원에게 위원장동의를 득하지않고 보낼수가 있는것도 문제지만, 편지내용을 보아라!! 각각당사자한테는 무관심한 조합원도 있지만 그렇지않는 조합원도 있을수 있다. 업무에따라 또는 개인에 따라 나름대로 회유와 협박의 강도차이가 느낄수가 있을것이다. 또한, 성인으로서 이것때문에 표의방향이 틀리지지않는다고 반론하지만 판례에 의하면 짧은시간에 많은고민을 했을 조합원당사자(업무나 개인신상등)가 자유스런분위기가 아닌 강박에서 선거를 했다면 문제가 되지않는지 생각을 해보자! 특히 우리회사의 업무분위기라던지 간과할수없는 대인관계나 업무(예산,회계)를 볼때 문제가 들어날수가 있는것이아닌지요. 이번선거는 선관위의 무관심과 한후보자에게 면죄부를 주는꼴이 되었던 선거 인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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