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아무도 모르는 사람 !
뒤에 서서...
나는 ?...
그렇코 그렇코!!!
내가 아는 사람 앞에서는
나는 또?
이러코 이러코,,,,
글쎄?!?!!!!
내 모르는 사람이,,,
또 내 아는 사람이,,,
나를 이 만큼 사랑했다면...
또 이 만큼 사랑하고 있다면......
나는 이미 죽어 있고
또 죽을 수 있다고!
그 리 고,,,
이미
나는
죽었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 있어
그 사랑으로 내가 산다면.........
내가 사랑하는 사람 있어
그 모든 사랑을 내가 가져간다면...???
세상을 사랑한
여러분이여!!!
안녕!!!
그리움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