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후보 홍길동

나도 한마디

그리움.

그리움.. 아무도 모르는 사람 ! 뒤에 서서... 나는 ?... 그렇코 그렇코!!! 내가 아는 사람 앞에서는 나는 또? 이러코 이러코,,,, 글쎄?!?!!!! 내 모르는 사람이,,, 또 내 아는 사람이,,, 나를 이 만큼 사랑했다면... 또 이 만큼 사랑하고 있다면...... 나는 이미 죽어 있고 또 죽을 수 있다고! 그 리 고,,, 이미 나는 죽었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 있어 그 사랑으로 내가 산다면......... 내가 사랑하는 사람 있어 그 모든 사랑을 내가 가져간다면...??? 세상을 사랑한 여러분이여!!! 안녕!!! 그리움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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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나여!

등록일2006-10-11

조회수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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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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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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