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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마디

강창국 전 위원장님!!고인의명복을빕니다.

노동자|2006-09-17|조회 893
어떻게 가셨습니까?
언제든지 만나도 화한미소에 답변해주셨던 입가에...
오늘 전해듣고 멍하니 꿈이겠지요?
꿈이지요 . 꿈이지요.
얼마나 추웠습니까?
혼자서 왜? ...
죄송합니다. 이제와서 죄송합니다.
죄송하다는 말밖에는...
웃으면서 내이름을 크게 불러주신당신께
대답한번 솔직하게 못했던 저자신이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힘들었던 세상에서
천국에가시어 마음껏 숨쉬는곳에서
행복하게 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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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dcalu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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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복을 빕니다.

dcalu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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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고인이 명복을 빕니다...

dca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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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복을 빕니다.

dcalu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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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세상에서만큼은 행복하시고,,, 아파하지 마세요!

dcalu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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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모두는 더이상의 슬품과 아품이 없도록 서로 사랑하고 아끼며 가정에서도 좋은아빠가됩시다. 고인의명복을 빕니다.

dcalu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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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모두는 더이상의 슬품과 아품이 없도록 서로 사랑하고 아끼며 가정에서도 좋은아빠가됩시다. 고인의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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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04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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