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후보 홍길동

나도 한마디

내가 잘수밖에 없는 이유

봄 - 시원시원해서 푹 자지 좋은 날씨
여름 - 너무 더워서 뭐 하나 집중이 안되는 날씨
가을 - 학교 앞 풍경이 눈의 피로를 풀어주며 한숨 자라고 하는 날씨
겨울 - 추워서 교복 위에 코트 입고 방학을 기다리는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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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dcalu2

등록일2006-09-05

조회수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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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 당신과 나 사이에는 ♧

철죽

2006.04.22834
611나는 늘 꼴찌의 삶입니다1

철죽

2006.04.22900
610[답변]시인의 글

dcalu1

2006.04.23765
609사장님 전상서

니가 알잖아

2006.04.231,139
608dcalu1

dcalu1

2006.04.25959
607dcalu1

dcalu1

2006.04.25920
606dcalu1

dcalu1

2006.04.25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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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5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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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alu1

2006.04.25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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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alu1

2006.04.25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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