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후보 홍길동

나도 한마디

보신탕 집

유난히 개고기를 좋아하는 남자 다섯명이 무더운 복날 기가 막히게 보신탕을 잘 한다는 집을 땀을 뻘뻘 흘리며 찾아갔다.
모두들 평상에 앉아서 땀을 훔치며 신나게 부채질 하는데....
주문 받는 아주머니가 와서 하는 말.
"하나, 둘, 셋, 넷, 다섯, 전부 다 개죠."
(모두들 고개를 끄덕이며)
"네에~~"

0

추천하기

0

반대하기

첨부파일 다운로드

등록자dcalu1

등록일2006-09-05

조회수507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Google+ 공유
  • 인쇄하기
 
이름 : 비밀번호 : 스팸방지코드 :
번호제목등록자등록일조회수
682잘써야돼

ㅎㅎㅎ

2005.12.13957
681임단협 결과를...

노동자

2005.12.13988
680시인의 사랑5

290

2005.12.16923
679이게 인사입니까?

4급사원

2005.12.231,033
678[답변]이게 인사입니까?

dcalu1

2005.12.23813
677[답변]시인의 사랑1

dcalu1

2005.12.25895
676[답변]시인의 사랑

dcalu3

2005.12.29822
675감동적인 글!!!1

290

2005.12.29930
674소녀중에서1

290

2006.01.03883
673공약

나기능

2006.01.04933

새로운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