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후보 홍길동

나도 한마디

보신탕 집

유난히 개고기를 좋아하는 남자 다섯명이 무더운 복날 기가 막히게 보신탕을 잘 한다는 집을 땀을 뻘뻘 흘리며 찾아갔다.
모두들 평상에 앉아서 땀을 훔치며 신나게 부채질 하는데....
주문 받는 아주머니가 와서 하는 말.
"하나, 둘, 셋, 넷, 다섯, 전부 다 개죠."
(모두들 고개를 끄덕이며)
"네에~~"

0

추천하기

0

반대하기

첨부파일 다운로드

등록자dcalu1

등록일2006-09-05

조회수516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Google+ 공유
  • 인쇄하기
 
이름 : 비밀번호 : 스팸방지코드 :
번호제목등록자등록일조회수
112앗! 그

dcalu1

2006.04.25438
111dcalu1

dcalu1

2006.04.25363
110친구가 그립습니다...

이런사람이구싶다

2006.04.25996
109dcalu1

dcalu1

2006.04.25892
108dcalu1

dcalu1

2006.04.25902
107당신은

qpt

2006.04.251,135
106dcalu1

dcalu1

2006.04.251,069
105dcalu1

dcalu1

2006.04.25829
104dcalu1

dcalu1

2006.04.251,128
103dcalu1

dcalu1

2006.04.25831

새로운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