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서비스

나도 한마디

보신탕 집

dcalu1|2006-09-05|조회 509
유난히 개고기를 좋아하는 남자 다섯명이 무더운 복날 기가 막히게 보신탕을 잘 한다는 집을 땀을 뻘뻘 흘리며 찾아갔다.
모두들 평상에 앉아서 땀을 훔치며 신나게 부채질 하는데....
주문 받는 아주머니가 와서 하는 말.
"하나, 둘, 셋, 넷, 다섯, 전부 다 개죠."
(모두들 고개를 끄덕이며)
"네에~~"

페이스북 공유트위터 공유Google+ 공유카톡공유카카오스토리공유

댓글 0

번호제목등록자등록일조회수
252고생하셨네요.

조합원

2009.12.15239
251[답변]수정요망

admin

2009.12.08172
250수정요망

수정요망

2009.12.07214
249이런 내가 되어야 한다 (신경림님의 시)1

dcalu1

2009.11.24240
248임단협 화이팅!!!

조합원

2009.11.23183
247[답변]실내 금연1

dcalu1

2009.11.08103
246본사 11층 이군을 통해야...4

dcalu1

2009.10.12289
245담배3

dcalu

2009.10.12243
244[답변]실내 금연5

dcalu1

2009.10.05225
243실내 금연3

끽연

2009.10.05263
44 페이지로 이동 45464748 49 페이지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