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후보 홍길동

나도 한마디

보신탕 집

유난히 개고기를 좋아하는 남자 다섯명이 무더운 복날 기가 막히게 보신탕을 잘 한다는 집을 땀을 뻘뻘 흘리며 찾아갔다.
모두들 평상에 앉아서 땀을 훔치며 신나게 부채질 하는데....
주문 받는 아주머니가 와서 하는 말.
"하나, 둘, 셋, 넷, 다섯, 전부 다 개죠."
(모두들 고개를 끄덕이며)
"네에~~"

0

추천하기

0

반대하기

첨부파일 다운로드

등록자dcalu1

등록일2006-09-05

조회수855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Google+ 공유
  • 인쇄하기
 
이름 : 비밀번호 : 스팸방지코드 :
번호제목등록자등록일조회수
612♧ 당신과 나 사이에는 ♧

철죽

2006.04.221,238
611나는 늘 꼴찌의 삶입니다1

철죽

2006.04.221,291
610[답변]시인의 글

dcalu1

2006.04.231,149
609사장님 전상서

니가 알잖아

2006.04.231,533
608dcalu1

dcalu1

2006.04.251,329
607dcalu1

dcalu1

2006.04.251,282
606dcalu1

dcalu1

2006.04.251,330
605dcalu1

dcalu1

2006.04.251,479
604dcalu1

dcalu1

2006.04.251,309
603dcalu1

dcalu1

2006.04.251,284

새로운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