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후보 홍길동

나도 한마디

보신탕 집

유난히 개고기를 좋아하는 남자 다섯명이 무더운 복날 기가 막히게 보신탕을 잘 한다는 집을 땀을 뻘뻘 흘리며 찾아갔다.
모두들 평상에 앉아서 땀을 훔치며 신나게 부채질 하는데....
주문 받는 아주머니가 와서 하는 말.
"하나, 둘, 셋, 넷, 다섯, 전부 다 개죠."
(모두들 고개를 끄덕이며)
"네에~~"

0

추천하기

0

반대하기

첨부파일 다운로드

등록자dcalu1

등록일2006-09-05

조회수788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Google+ 공유
  • 인쇄하기
 
이름 : 비밀번호 : 스팸방지코드 :
번호제목등록자등록일조회수
2122009년은....

위원장

2008.12.24502
211크리스마스 이브날

나그네

2008.12.24472
210새해에는...

조합원

2008.12.24653
209결정

생각

2008.12.24732
208예수1

조합원

2008.12.22678
207구조조정3

짤순이

2008.12.171,059
206고맙습니다.

노동조합

2008.12.11625
205그 동안 고생많으셨습니다1

조합원

2008.12.10607
204승리1

논객

2008.10.23706
203[답변]위원장 및 사무국장

dcalu1

2008.08.12737

새로운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