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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마디

개 pl

벼룩|2006-08-12|조회 640
술 마시고
변기통에 머리 감고
고래 고래 고암지러며
자기 잘났다는 개 pl...
그것도 모자라서 오줌누어
개처럼 자기 구역이라고 우기는
개pl 아직도 안짤렷나
안산에서 너를 보았을때
정말 한심하더라구

요즘 자기 선배 밞아 놓고
자기가 대장인양 우기는 개 pl
언젠가 넌 죄를 받을꺼야...
그렇게 해보고 싶은자리인데
눈에 보일 것 있겟는가
요즘 선배도 눈에 안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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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dcalu

추천{AV_vote_p}반대{AV_vote_m}댓글

당신이나 잘하쇼...꼭 남 욕 하는 사람이 자기 구린줄 몰라요...
당신은 당신 선배 욕하고 깔보고 다니잖소....
쯧쯧...모 묻은 개가 모 묻은 개 욕한다더니....
내보니 당신도 당신위에 사람 없단듯이 행동하고 다니더만
주변사람들 매일 험담이나 함서 왜 그 화살이 부메랑처럼 자기한테 되돌아올줄 모르노... 그러니 주변에 사람이 없지....
불쌍한 중생이여.... 가슴에 손 얹고 보소...
당신은 뭐 그리 잘났는지...PL 시켜주면 당신은 더 할 것을...
제발 좋은 자리에 이런 글 쓰지 맙시다...
이제 그만 인신공격하쇼...이 불쌍한 사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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