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서비스

나도 한마디

개 pl

벼룩|2006-08-12|조회 802
술 마시고
변기통에 머리 감고
고래 고래 고암지러며
자기 잘났다는 개 pl...
그것도 모자라서 오줌누어
개처럼 자기 구역이라고 우기는
개pl 아직도 안짤렷나
안산에서 너를 보았을때
정말 한심하더라구

요즘 자기 선배 밞아 놓고
자기가 대장인양 우기는 개 pl
언젠가 넌 죄를 받을꺼야...
그렇게 해보고 싶은자리인데
눈에 보일 것 있겟는가
요즘 선배도 눈에 안보이지

페이스북 공유트위터 공유Google+ 공유카톡공유카카오스토리공유

댓글 1

dcalu

추천{AV_vote_p}반대{AV_vote_m}댓글

당신이나 잘하쇼...꼭 남 욕 하는 사람이 자기 구린줄 몰라요...
당신은 당신 선배 욕하고 깔보고 다니잖소....
쯧쯧...모 묻은 개가 모 묻은 개 욕한다더니....
내보니 당신도 당신위에 사람 없단듯이 행동하고 다니더만
주변사람들 매일 험담이나 함서 왜 그 화살이 부메랑처럼 자기한테 되돌아올줄 모르노... 그러니 주변에 사람이 없지....
불쌍한 중생이여.... 가슴에 손 얹고 보소...
당신은 뭐 그리 잘났는지...PL 시켜주면 당신은 더 할 것을...
제발 좋은 자리에 이런 글 쓰지 맙시다...
이제 그만 인신공격하쇼...이 불쌍한 사람아...

번호제목등록자등록일조회수
502보상분양팀 단합대회에 참여1

사무국장

2008.07.28660
501위원장 및 사무국장

dcalu

2008.08.09715
500[답변]위원장 및 사무국장

dcalu1

2008.08.12659
499승리1

논객

2008.10.23635
498그 동안 고생많으셨습니다1

조합원

2008.12.10498
497고맙습니다.

노동조합

2008.12.11494
496구조조정3

짤순이

2008.12.17961
495예수1

조합원

2008.12.22578
494결정

생각

2008.12.24645
493새해에는...

조합원

2008.12.24569
20 페이지로 이동 21222324 25 페이지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