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전 긴박하게 돌아가던 오늘이 생각납니다
이사가는날 비기오면 잘 산다던데
3대 노조가 출범하는 오늘 비가내리는걸보니 하늘이 축복해주는것 같습니다.
3대노조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면서 노동자를 위한 힘있는 노조로 만드시기 바랍니다.
78표중의 한 사람이...........
이사가는날 비기오면 잘 산다던데
3대 노조가 출범하는 오늘 비가내리는걸보니 하늘이 축복해주는것 같습니다.
3대노조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면서 노동자를 위한 힘있는 노조로 만드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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