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직님의 글입니다.
>언제까지 이렇게 끓려다닐 것인가?
>
>기능직에서 일반직화 하는 것에 동의한지 몆일 지났다고.....
>
>참해도 너무한다는 생각입니다. 어디까지 해다랄는 것입니까?
>
>언제까지 이런 소수의 의견들을 가지고 힘들어 해야 하는지 누가 대답좀 해주십시오.
>
>듲자하니 소각장과 동물원에서 주장한다는데.....
>
>과거 조합이 생기고 나는 그사람들 때문에 손해를 봤습니다. 특히 금전적으로......
>
>마치 처음에는 소각장사람들 때문에 노조가 있는거 같았습니다.
>
>언제까지 이렇게 가야 합니까...
>
>총회라........소각장, 동물원 끗발 죽이네...우리는 뭡니까? 기능직 일반직화 하면 우리한테
>
>좋은 것이 무엇입니까?
>
>합의서 쓸때 좋은 기분으로 해주었습니다. 그때두 이름을 쓰라는 것 때문에 찝찝했지만...
>
>내 주위에도 기능직분들이 있었으니까요....
>
>그런데 지금은 배신감 느낍니다.
>
>차리리 두 부서들 나가서 다른 노조만들어서 회사와 협사하는 것이 어떠십니까?
>
>
>총회서 봅시다.
>
>
>
>
> 지금 현 일반직이....
총회에서 볼일이 아니고 분리하면 간단히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언제까지 이렇게 끓려다닐 것인가?
>
>기능직에서 일반직화 하는 것에 동의한지 몆일 지났다고.....
>
>참해도 너무한다는 생각입니다. 어디까지 해다랄는 것입니까?
>
>언제까지 이런 소수의 의견들을 가지고 힘들어 해야 하는지 누가 대답좀 해주십시오.
>
>듲자하니 소각장과 동물원에서 주장한다는데.....
>
>과거 조합이 생기고 나는 그사람들 때문에 손해를 봤습니다. 특히 금전적으로......
>
>마치 처음에는 소각장사람들 때문에 노조가 있는거 같았습니다.
>
>언제까지 이렇게 가야 합니까...
>
>총회라........소각장, 동물원 끗발 죽이네...우리는 뭡니까? 기능직 일반직화 하면 우리한테
>
>좋은 것이 무엇입니까?
>
>합의서 쓸때 좋은 기분으로 해주었습니다. 그때두 이름을 쓰라는 것 때문에 찝찝했지만...
>
>내 주위에도 기능직분들이 있었으니까요....
>
>그런데 지금은 배신감 느낍니다.
>
>차리리 두 부서들 나가서 다른 노조만들어서 회사와 협사하는 것이 어떠십니까?
>
>
>총회서 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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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현 일반직이....
총회에서 볼일이 아니고 분리하면 간단히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