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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장해|2006-06-24|조회 881
FIFA의 꼼수, '이 경기의 선수'로 프라이선정

"프라이 선정은 오심 합리화 위한 것" 비난
국제축구연맹(FIFA)이 한국-스위스전에서 부심의 오프사이드 판정으로 한국선수들이 플레이를 멈춘 가운데 골을 터트린 알렉산더 프라이에 대해 "인상적인 공격 플레이"를 선보였다며 그를 ‘이 경기의 선수’로 선정,
FIFA가 오심을 합리화하기 위해 꼼수를 부린 게 아니냐는 비판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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