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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마디

dcalu1

dcalu1|2006-04-25|조회 1,091
시냐??욕이냐??





秋美哀歌靜晨竝 ☞ (추미애가정신병)


雅霧來到迷親然 ☞ (아무래도미친년)


凱發小發皆雙然 ☞ (개발소발개쌍ㄴ ㅕ ㄴ)


愛悲哀美竹一然 ☞ (애비애미죽일년)


*해석


가을날 곱고 애잔한 노래가 황혼에 고요히 퍼지니


우아한 안개가 홀연히 드리운다.


기세 좋은 것이나, 소박한 것이나 모두가 자연이라


사랑은 슬프며, 애잔함은 아름다우니 하나로 연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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