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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마디

시인의 글

시인|2006-04-14|조회 874
요즘 시인이 조용하더니
또 나타났넹 (몸과 맘이 어느정도 정리가 됬니?)

무슨 이득을 얻기 위해서 나타났는지 알수가 없넹

표를 얻기위함인가 아니면 돈을 벌기위함인가

하여튼
우리공사는 시인 한명이 조합원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조직을 분할시킬려고 하넹---뜻도 모를 이야기만 잔뜩 늘어놓고 말야

시인이여!
뜻이 어떤것인지 분명히 하고 아니면 불만이 많으면
사표쓰고 나가라

그러면 해결될것이다

- 시인이여 Good-bye (영원히 공사에서 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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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dcalu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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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자꾸 글을 올려 자기의 과거를 덮으려 하는 사람이 있군요...
그런다고 돈 먹은게 용서가 되고 모사 꾸민게 없어지진 않을텐데요..
쓸데없이 술잔이구 딸깍발이구 나불데지 말고 일이나 열시미 하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