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후보 홍길동

나도 한마디

술잔

술잔

오늘도 술잔으로 너를
부르고 싶다.

이 잔에 술을 따르고 그리고 마시고,,,

너와 함께 마시는 이 술로
내 몸을 씻고 싶다.

목구멍 무터
똥꾸멍 까지^^.....

니가 있어야 난
술을 마신다.. 아니,,

너를 불러 이 술잔을
채우고 싶다.

니가 채워주는 술잔이야 말로
나를 씻어 준다.

그래서 오늘도 나는

너를 부른다.

0

추천하기

0

반대하기

첨부파일 다운로드

등록자靑巳

등록일2006-04-14

조회수1,519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Google+ 공유
  • 인쇄하기
 
이름 : 비밀번호 : 스팸방지코드 :
번호제목등록자등록일조회수
612♧ 당신과 나 사이에는 ♧

철죽

2006.04.221,261
611나는 늘 꼴찌의 삶입니다1

철죽

2006.04.221,304
610[답변]시인의 글

dcalu1

2006.04.231,156
609사장님 전상서

니가 알잖아

2006.04.231,569
608dcalu1

dcalu1

2006.04.251,357
607dcalu1

dcalu1

2006.04.251,294
606dcalu1

dcalu1

2006.04.251,345
605dcalu1

dcalu1

2006.04.251,503
604dcalu1

dcalu1

2006.04.251,341
603dcalu1

dcalu1

2006.04.251,318

새로운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