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후보 홍길동

나도 한마디

술잔

술잔

오늘도 술잔으로 너를
부르고 싶다.

이 잔에 술을 따르고 그리고 마시고,,,

너와 함께 마시는 이 술로
내 몸을 씻고 싶다.

목구멍 무터
똥꾸멍 까지^^.....

니가 있어야 난
술을 마신다.. 아니,,

너를 불러 이 술잔을
채우고 싶다.

니가 채워주는 술잔이야 말로
나를 씻어 준다.

그래서 오늘도 나는

너를 부른다.

0

추천하기

0

반대하기

첨부파일 다운로드

등록자靑巳

등록일2006-04-14

조회수1,156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Google+ 공유
  • 인쇄하기
 
이름 : 비밀번호 : 스팸방지코드 :
번호제목등록자등록일조회수
602dcalu1

dcalu1

2006.04.25969
601dcalu1

dcalu1

2006.04.251,116
600dcalu1

dcalu1

2006.04.25812
599dcalu1

dcalu1

2006.04.251,104
598dcalu1

dcalu1

2006.04.25786
597dcalu1

dcalu1

2006.04.251,039
596당신은

qpt

2006.04.251,096
595dcalu1

dcalu1

2006.04.25869
594dcalu1

dcalu1

2006.04.25864
593친구가 그립습니다...

이런사람이구싶다

2006.04.25972

새로운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