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후보 홍길동

나도 한마디

술잔

술잔

오늘도 술잔으로 너를
부르고 싶다.

이 잔에 술을 따르고 그리고 마시고,,,

너와 함께 마시는 이 술로
내 몸을 씻고 싶다.

목구멍 무터
똥꾸멍 까지^^.....

니가 있어야 난
술을 마신다.. 아니,,

너를 불러 이 술잔을
채우고 싶다.

니가 채워주는 술잔이야 말로
나를 씻어 준다.

그래서 오늘도 나는

너를 부른다.

0

추천하기

0

반대하기

첨부파일 다운로드

등록자靑巳

등록일2006-04-14

조회수1,512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Google+ 공유
  • 인쇄하기
 
이름 : 비밀번호 : 스팸방지코드 :
번호제목등록자등록일조회수
112dcalu1

dcalu1

2006.04.25824
111앗! 그

dcalu1

2006.04.25803
110dcalu1

dcalu1

2006.04.25736
109친구가 그립습니다...

이런사람이구싶다

2006.04.251,424
108dcalu1

dcalu1

2006.04.251,314
107dcalu1

dcalu1

2006.04.251,318
106당신은

qpt

2006.04.251,504
105dcalu1

dcalu1

2006.04.251,457
104dcalu1

dcalu1

2006.04.251,243
103dcalu1

dcalu1

2006.04.251,535

새로운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