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후보 홍길동

나도 한마디

술잔

술잔

오늘도 술잔으로 너를
부르고 싶다.

이 잔에 술을 따르고 그리고 마시고,,,

너와 함께 마시는 이 술로
내 몸을 씻고 싶다.

목구멍 무터
똥꾸멍 까지^^.....

니가 있어야 난
술을 마신다.. 아니,,

너를 불러 이 술잔을
채우고 싶다.

니가 채워주는 술잔이야 말로
나를 씻어 준다.

그래서 오늘도 나는

너를 부른다.

0

추천하기

0

반대하기

첨부파일 다운로드

등록자靑巳

등록일2006-04-14

조회수1,512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Google+ 공유
  • 인쇄하기
 
이름 : 비밀번호 : 스팸방지코드 :
번호제목등록자등록일조회수
172즐겁게 일해요 활기찬 우리직장

열심히~

2007.04.22722
171기술수당

행정직

2006.12.14894
170공표하시요1

미친소

2006.12.07842
169화합

dcalu

2006.10.18905
168[답변]그리움.

dcalu1

2006.10.12593
167[답변]0

dcalu1

2006.10.12787
166[답변]그리움.

dcalu1

2006.10.12917
1650

2006.10.111,040
164[답변]이런 소양고사를 봐야하나 ...

dcalu1

2006.10.11766
163그리움.

나여!

2006.10.111,003

새로운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