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후보 홍길동

나도 한마디

술잔

술잔

오늘도 술잔으로 너를
부르고 싶다.

이 잔에 술을 따르고 그리고 마시고,,,

너와 함께 마시는 이 술로
내 몸을 씻고 싶다.

목구멍 무터
똥꾸멍 까지^^.....

니가 있어야 난
술을 마신다.. 아니,,

너를 불러 이 술잔을
채우고 싶다.

니가 채워주는 술잔이야 말로
나를 씻어 준다.

그래서 오늘도 나는

너를 부른다.

0

추천하기

0

반대하기

첨부파일 다운로드

등록자靑巳

등록일2006-04-14

조회수1,505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Google+ 공유
  • 인쇄하기
 
이름 : 비밀번호 : 스팸방지코드 :
번호제목등록자등록일조회수
102dcalu1

dcalu1

2006.04.251,187
101dcalu1

dcalu1

2006.04.251,525
100dcalu1

dcalu1

2006.04.251,337
99dcalu1

dcalu1

2006.04.251,281
98dcalu1

dcalu1

2006.04.251,308
97dcalu1

dcalu1

2006.04.251,476
96dcalu1

dcalu1

2006.04.251,329
95dcalu1

dcalu1

2006.04.251,282
94dcalu1

dcalu1

2006.04.251,328
93사장님 전상서

니가 알잖아

2006.04.231,530

새로운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