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서비스

나도 한마디

딸깍 발이

靑巳|2006-04-14|조회 1,140
딸깍 발이

걷는 모습이 우습다.
애처롭다. 불쌍하다.

머리가 흔들린다.

어차피 인생이
딸깍 발이 인 것.
그게 우습다.
애처롭다.
불쌍하다.

가끔 불안하고 안타깝다.

몸이 흔들린다.
곧 넘어질것...

머리와 몸이 따로 흔들린다.

고놈의
딸깍발이 땜에.........

그래서 우습다.
애처롭다.
가끔 불쌍하지만.,,,,,,,

페이스북 공유트위터 공유Google+ 공유카톡공유카카오스토리공유

댓글 0

번호제목등록자등록일조회수
2포털 소통광장 익명성 없음4

조합원

2023.07.181,021
1HCLS Real Estate Summit SG November 2023

조합원

2023.07.211,702
68 페이지로 이동 6970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