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서비스

나도 한마디

딸깍 발이

靑巳|2006-04-14|조회 1,180
딸깍 발이

걷는 모습이 우습다.
애처롭다. 불쌍하다.

머리가 흔들린다.

어차피 인생이
딸깍 발이 인 것.
그게 우습다.
애처롭다.
불쌍하다.

가끔 불안하고 안타깝다.

몸이 흔들린다.
곧 넘어질것...

머리와 몸이 따로 흔들린다.

고놈의
딸깍발이 땜에.........

그래서 우습다.
애처롭다.
가끔 불쌍하지만.,,,,,,,

페이스북 공유트위터 공유Google+ 공유카톡공유카카오스토리공유

댓글 0

번호제목등록자등록일조회수
482윈원장님을 비롯한..

조합원

2009.01.02384
481감사합니다 화이팅!!

dcalu1

2009.01.02217
480[답변]감사합니다 화이팅!!

dcalu1

2009.01.03184
479SH공사의 인사개혁

사무국장

2009.06.25277
478자선단체

먹뺑이

2009.07.02332
477좀 힘들다....

먹뺑이 2

2009.07.24303
476225번글에 답변입니다.

위원장

2009.08.03260
475씁쓸하구먼~!!

dcalu

2009.08.25317
474일식이,,,4

미실

2009.08.27405
473[답변]일식이,,,

dcalu1

2009.08.27265
20 페이지로 이동 21222324 25 페이지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