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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마디

기능직의 일반화

조합원|2006-04-06|조회 1,104
시에서는 90% 동의를 요구했다.
90% 요구가 너무 심하다는 말들을 한다.
그러나 90% 요구는 모든 사람들의 신상에 관계가 되기 때문에 당연히 그 이상이 되어야 한다.
실명으로 투표를 진행하는 것을 보고, 반대하는 사람은 신상에 불이익을 주겠다는 건지 참 알수 없다.
노조는 이제 말년인가? 가만히 있다.
자신들의 공약사항이니 통과되는게 낫다는 거...
참 어이가 없다.
조합원의 10%가 반대한다고 하면 통과되지 말아야 하고, 실명으로 투표하는 방식도 바뀌어야 한다.
진정하게 회사가 원하고, 직원들이 원할때만 가능해야 한다.
다시 한번 생각해 주길 바란다.
원안만 통과하고 그 이후에 일어날 부수적인 문제가 우리회사의 또 다른 갈등을 야기 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적어도 10년이상을 내다봐야 하고, 10년이전에 일들을 거울 삼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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