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후보 홍길동

나도 한마디

나무 관세음보살

어떤이가 묻더군요..최근일에 대하여......
당신은 진실을 밝혀보니 억울하게 당했는데
왜 반박을 안하시오 하니?
그사람왈 "난 그사람에게 의를 지키기 위해 반박을 하지 않았소라고"
그리고 죄를 미워하돼 사람을 미워 하지마라고..............

또한이가 물더군요(의를 지키위해 반박을 안했다는 사람에게)
당신은 왜 그일에 대하여 원망이나 반박을 하지 않소 하니
그사람왈 "난 나를 위해 의를 지켜준 사람에게 너무 고마워서"라고 답하였다
그리고 말하더이다,,,,,,,,,,,,,,,,,,,,,,,,,,,,,,,,,,,,,

나로 인해 일이 생겨
그사람 (의를 지킨 사람) 을 생각하였고
우리가 흘린 마음고생은 그사람이 그대로 받을 것이다라고,,
그리고 우리를 위해 힘을쓰고 그 불쌍한 사람을 용서 해준 그양반네들이 고마워서라고
진실이 밝혀져서니 우리가 그사람을 상처 입히지 말자고;;;
우리는 그사람을 용서햇지만 그사람의 그 업은 지워지지 않는다고 말하였다

나무 관세음 보살 ㅜㅜ

0

추천하기

0

반대하기

첨부파일 다운로드

등록자관세음 보살

등록일2006-04-06

조회수1,072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Google+ 공유
  • 인쇄하기
 

dcalu

추천하기{AV_vote_p}반대하기{AV_vote_m}댓글등록

어렵네....
풀어서 말씀해 주시오...
성부와 성자와 성신의 이름으로....

이름 : 비밀번호 : 스팸방지코드 :
번호제목등록자등록일조회수
602dcalu1

dcalu1

2006.04.25959
601dcalu1

dcalu1

2006.04.251,105
600dcalu1

dcalu1

2006.04.25801
599dcalu1

dcalu1

2006.04.251,093
598dcalu1

dcalu1

2006.04.25772
597dcalu1

dcalu1

2006.04.251,026
596당신은

qpt

2006.04.251,083
595dcalu1

dcalu1

2006.04.25859
594dcalu1

dcalu1

2006.04.25855
593친구가 그립습니다...

이런사람이구싶다

2006.04.25957

새로운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