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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마디

나무 관세음보살

관세음 보살|2006-04-06|조회 1,097
어떤이가 묻더군요..최근일에 대하여......
당신은 진실을 밝혀보니 억울하게 당했는데
왜 반박을 안하시오 하니?
그사람왈 "난 그사람에게 의를 지키기 위해 반박을 하지 않았소라고"
그리고 죄를 미워하돼 사람을 미워 하지마라고..............

또한이가 물더군요(의를 지키위해 반박을 안했다는 사람에게)
당신은 왜 그일에 대하여 원망이나 반박을 하지 않소 하니
그사람왈 "난 나를 위해 의를 지켜준 사람에게 너무 고마워서"라고 답하였다
그리고 말하더이다,,,,,,,,,,,,,,,,,,,,,,,,,,,,,,,,,,,,,

나로 인해 일이 생겨
그사람 (의를 지킨 사람) 을 생각하였고
우리가 흘린 마음고생은 그사람이 그대로 받을 것이다라고,,
그리고 우리를 위해 힘을쓰고 그 불쌍한 사람을 용서 해준 그양반네들이 고마워서라고
진실이 밝혀져서니 우리가 그사람을 상처 입히지 말자고;;;
우리는 그사람을 용서햇지만 그사람의 그 업은 지워지지 않는다고 말하였다

나무 관세음 보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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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dcalu

추천{AV_vote_p}반대{AV_vote_m}댓글

어렵네....
풀어서 말씀해 주시오...
성부와 성자와 성신의 이름으로....

번호제목등록자등록일조회수
112앗! 그

dcalu1

2006.04.25432
111dcalu1

dcalu1

2006.04.25349
110친구가 그립습니다...

이런사람이구싶다

2006.04.25982
109dcalu1

dcalu1

2006.04.25874
108dcalu1

dcalu1

2006.04.25878
107당신은

qpt

2006.04.251,105
106dcalu1

dcalu1

2006.04.251,047
105dcalu1

dcalu1

2006.04.25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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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alu1

2006.04.251,112
103dcalu1

dcalu1

2006.04.25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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