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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근리 양민학살 기록영화 <작은연못> 시사회 초대

사무국장|2010-03-23|조회 3,217
노근리 양민학살 기록영화 <작은연못> 시사회 참가초대



미군에 의한 노근리 양민학살이 자행된지 60여년 만에 사건을 영화화 합니다. 인력과 재정에 허덕이다 뜻있는 영화인들이 대거 뭉쳐 8년만에 영화를 제작하였습니다. 한국사회 대표적 배우들이 총출동 된다 해도 과언이 아닌 이 영화는 잃어 버리고 사장될 수 있는 노근리 학살을 영상으로 기록한다는 측면에서 매우 뜻 깊은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아래를 참조 하시고 시사회에 함께 할 조합원동지들은 24일(수) 13시까지 노조사무국장에게 통보바랍니다.



O 영 화 명 : 작은연못

O 출연배우 : 문성근 등 (송강호, 문소리, 유해진, 박원상, 정석용, 박노식 등 우정출연)

O 일 시 : 2010년 3월 31일(수) 18시

O 장 소 : 대전 CGV (서대전사거리 세이백화점)

O 영화 시작 전 배우 및 제작진과 미팅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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